단아하며 원형 베이스에 우아한 라인의 접시 입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한 식탁을 꾸미고 싶을 때, 툭 놓아보세요. 순간 기분이 좋아지는 그릇이에요.
신경욱작가의 따끈따끈한 신제품이에요.
소 사이즈는 다과접시 및 에피타이져 접시로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제일 좋아하는 사이즈의 그릇이에요. 두루두루 활용도가 정말 높거든요.
대 사이즈는 메인요리 접시로 활용이 좋답니다.
과일을 담을때도, 메인요리를 담기에도 좋아요.
손님 접대시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센스있는 그릇이에요.
식탁에 포인트 그릇으로도 사용해 보세요.
특별히 꾸미지 않아도, 단아하고 정갈한 상차림이 됩니다.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 속에, 조금 특별한 추억을 담아 보세요.
* 신경욱작가의 모든 제품은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형태가 조금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그 점 유의 바랍니다. *
TV프로그램 편스토랑, 배우 김재원씨가 사용했던 그릇이에요 :)
우유빛(반광) 색상으로 은은한 광이 도는 제품입니다.
소, 대 사이즈 비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