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담으면 한송이 꽃이 소담스럽게 담기는 듯
사랑스러움이 가득 묻어나는 단아 봄보울 입니다.
단아 봄보울은 흔히 볼 수 있는 배추꽃, 무꽃, 냉이꽃, 애기똥풀, 유채꽃과 같은 네 잎 꽃을 모티브로 제작했어요.
흔히 지나칠 수 있는 존재를 식기로 표현하여, 특별함을 담아내고자 했어요.
네잎 꽃의 디자인에, 우아한 라인이 포인트에요.
밥, 국 공기로 쓰시기 좋은 사이즈로 특히 국이 담겼을 때 예쁘답니다.
꼭 밥, 국 그릇으로 안쓰셔도 좋아요.
식탁에 포인트 그릇으로도 사용해 보세요.
특별히 꾸미지 않아도, 단아하고 정갈한 상차림이 됩니다.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 속에, 조금 특별한 추억을 담아 보세요.
왼쪽부터 크림빛, 풀빛, 우유빛, 쑥빛, 푸른빛, 그레이 입니다.
핑크 색상도 새롭게 출시되었어요! 하단의 이미지에서 꼭 확인 부탁드려요:)
핑크
핑크 컬러가 새롭게 출시 되었습니다.
옵션에서 선택하여 구매 가능하세요 :)
감각적인 테이블 사진은 신혼부부께서 보내주신 후기 사진이에요.
TV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 사용했던 그릇으로 방송되었어요.
사이즈(cm)
밥그릇 13 x 6.7 h
국그릇 15.7 x 6.7 h
"오늘은 조금 특별하게(A bit more spe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