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게 반짝이는 세라믹 장신구
골드세라는 현세의 복을 기원하는 친근한 길상(吉祥) 문양이나 한국 도자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유물을 모티프로 캐주얼하게 착용할 수 있는 세라믹 장신구들을 선보입니다.
골드(gold)와 세라믹(ceramic)을 조합한 브랜드 이름처럼 금빛 악센트와 세라믹 특유의 광채가 어우러져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강조합니다.
착용감이 가볍고 일상 흠집에 강하며 변색되지 않는 것 또한 세라믹 장신구의 매력입니다.
사이즈(mm)
37 x 28 x 20
소재
팬던트 : 도자
핀 : 신주 + 은도금
"오늘은 조금 특별하게(A bit more spe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