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하며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타원형 접시입니다.
무얼 담아내도 조금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메인요리를 담아도 멋스럽고, 깊이가 있어 소스가 있는 음식을 담아도 좋아요.
덮밥요리나 카레를 많이 담아서 사용하시더라구요.
주로 저는 볶음요리를 수북히 담아서 많이사용하고 과일접시로 늘 꺼내써요.
과일을 무심히 담아도 타원으로 형태를 잡아주어 특별히 신경을 쓴 것처럼 보여요.
제가 집에서 정말 잘쓰고 좋아하는 접시랍니다.
매일매일 꺼내 쓰게될거에요.
오프라인에서 반응이 뜨거웠던 단아 오벌플레이트.
그만큼 사용 후기도 만족도가 높은 접시에요.
온라인에서 너무 늦게 보여드리네요. 기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식탁에 포인트 그릇으로도 사용해 보세요.
특별히 꾸미지 않아도, 단아하고 정갈한 상차림이 됩니다.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 속에, 조금 특별한 추억을 담아 보세요.
사이즈(cm)
24.5 x 17.0 x 4.5 cm
"오늘은 조금 특별하게(A bit more special)"